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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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886

클럽에서 신나게 흔들고 있는 모습 --[태국]

태국은 저녁때면 방콕/파타야/등 관광명소에는 클럽이 아주 흔합니다. 방콕에는 수쿰빗로드에 "나나"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이곳은 유명합니다. 정말 화끈하게 춤들 춥니다. 뭐 내숭? 이런거 없습니다. 저는 2004년도에 한번 가봤음 컥~~~@.@ 대단하던데요 ■ 혹시 여행중에 궁금해서 이런 클럽을 가시더라도 절대!! 절대!! 컵에 따라주는 물 마시면 안됩니다. 물은 무조건 사서 드세요 절대 !! 그리고 허리 흔들고 땀빼고 나오는 정도에서 멈추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가지는 이쁘다고 혹시라도 키스하지 마세요 키스하는 순간 잠들어 버리는수가 있어요[금품갈취] [Happy Together/roh.j] 주의 하실건 주의하셔야 즐거운 여행 되십니다.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티--[태국]--트랜스젠더

남성 트랜스젠더의 뷰티콘텐스트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2006'이 19일 파타야의 티파니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마하사라캄 대학의 학생인 랏타라위 지라프라파트쿤씨(22,남성)가 미스 티파니로 선출되었다. 상금 10만 바트와 토요타 승용차 야리스를 부상으로 받았다. 랏타라위씨는 세계 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 2006'에 태국 대표로 출전 하게 된다. [Happy Together/roh.j]

태국 과일 종류 --[태국]

■ 태국은 과일 천국입니다. ; 그 가지수가 너무 많아서 저도 못먹어 본게 많습니다. 태국은 바나나 가지수가 27종 이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불에 구워 먹는 바나나 한국처럼 껍질을 까서 먹는 바나나 엄지 손가락만한 바나나 손가락 만큼이나 얇은 바나나 등등 ... 그리고 "너이나"라는 과일은 제가 먹어본 과일중에 제일 맛있더군요 생긴건 무슨 동물 껍데기 처럼 생겼지만 살짝 껍질을 누르면서 반으로 쪼개면 그안에 햐얀 열매들이 가득하죠. 어찌나 맛이 좋던지 당분도 많고 과일하나면 든든합니다. "마욤"은 포도알갱이 크기지만 껍질이 거칠어서 속 알맹이를 먹어야 합니다. 맛도 좋지만 먹고 나면 손에 흰액체가 묻어나더군요 상당히 끈적거립니다. 그리고 "쏨" 이라는 과일은 귤입니다만 얼마나 시던지 생각만 ..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태국 음식 30년[guaitiawsenlek song krueng]

지금 보시는 음식중에 1번째 그림은 "nang gai tod" 라는 음식이구요 2 번째 그림은 "guaitiawsenlek song krueng" 꾸에띠아우 센럭 송크릉 이라는 음식입니다. 마지막으로 3번째 그림은 "kra ton loi gaew" 끄라 톤 로이 깨우 음식입니다. 물국수와 비슷한데요 돼지고기와 만두 그리고 육수 없이 비벼서 먹는 음식 맛이 예술 입니다요 위치는 praram 9 soi 51 입니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더군요

간이 이발소? --[태국]

위 그림은 정말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이발소 입니다. 가격은 20바트~30바트 선이구요 방콕에서도 중심지역 빼놓고는 흔히 볼 수 있어요 정말로 볼거리 중에 하나 입니다. ■ 태국에서 두발정리를 했을때 ; 처음에는 말이 안통해서 한인타운에서 머리를 깍았죠 [어찌나 비싸던지] 지금은 태국 미용실에 갑니다. 태국 사람들이 머리를 잘 깍더군요 한국 처럼 컷트 6,000/7,000원 하는게 아니라 태국은 돈 액수에 따라서 머리를 짤라 줍니다. 처음에 이게 적응이 안되서 컥 ~~ 머리를 돌쇠로 만들어 놔서 샤방~ 한방탕 할뻔한적도 있죠 그런데 그건 제가 몰라서 ~~~~ 평균 태국 미용실 이용금액은 이렇습니다. 50 바트/80바트/100바트/150바트/200바트/250바트/300바트/500바트/800바트/1000바트 ..

비 때문에 또 잠겼네-[태국]

2시간 정도 내린 비 때문에 홍수아닌 홍수가 되어 버린 도심거리 그래도 태국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적응 되었다는거죠 ^^ 저도 저런 경우 여러번 격어 봤습니다만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무릎위까지 차 올라온 물난리때도 뚝뚝이는 그냥달려 버립니다. 어찌나 체념하고 살던지 ....흠.. 스콜에 위력이란 대단합니다. 그래서 태국 건물들은 지하가 없을수 밖에 없더군요 참고: 태국은 대형 쇼핑센타/초 현대식 건물을 제외하고는 지하가 없어요 극히 찾기 힘들어요 이렇게 물이 자주 범남하는 이유도 있지만 땅이 약해서 지하에는 공간을 두지 않습니다.

태국 대학생 입니다.

현재 태국 여대생 의상 입니다. 대부분 치마가 짧고 치마 오른쪽 부분을 살짝 찌져 놓고 다닙니다. 제가 듣기로는 과거에는 짧은 의상은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수 없나 봅니다. 순수한 여대생들이 참 많습니다. 착하구요 태국 여성분들은 사치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요즘 여대생들이 사치에 눈을 떠서 약간의 문제가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물건을 사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Happy Together/roh.j]

대학교 홍보를 위한 여 대생 --[태국]

[닝고 시암 대학교] 홍보 모델이더군요 음... ■ 태국 대학교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요? ; 언젠가 간략하게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태국은 대학교 들어가긴 쉬워도 졸업하기가 어렵다구 말씀드린적이 있을겁니다. 그렇습니다 태국에서 현재 가장 인기 좋은 학과는 마케팅 학과 입니다. 외국어로 선호하는 과는 일본어/영어/불어 순서입니다만 특히 일본어 배우기를 원합니다. 반면 한국어 학과도 있어요 한국어를 선호하는 대학생도 상당히 많습니다만 일본어에 비하면 다소 적어 보이더군요 특히 태국 대학생을은 외국인과 만나도 언어소통이 원활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대학생이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한국은 잘사는 나라이지만 영어를 너무 못한다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를 안하는거냐? ]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내심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