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딱! 거기까지

You will get as far as your imagination, whatever it may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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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856

태국 승려들은 고기를 먹을까요? 안 먹을까요? ^^::--태국

저는 한국에서 아는 스님들이 조금 있죠... 뭐~~ 그냥 차[茶]나 가끔 마시는 정도지 만요. 태국에서 생활 하면서, 궁금했던 것중에 하나가 과연? 태국 승려들은 고기를 먹을까? 이런 궁금증이 발동해서 잠시 알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먼저 대답은 태국 승려들은 고기를 잘 먹습니다. ^^:: 고기 뿐만 아니라 술, 담배도 하죠.. 승려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계율을 따라야 하는데, 태국 또한 그 계율이 아주 엄격하고 지켜야 할 여러가지 것들이 많이 있죠.. 그 더운 나라에서 잠시 걷는것만으로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몸속이 필요로 하는 열량을 보충 하려면, 어쩔 수 없죠.. 들을 바에의하면, 살생을 한 동물을 먹어선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곤 합니다만, 태국내에서는 금기시 하는 경우가 없고, 길에서 태국 ..

태국 생활속에 담겨진 " 흰실[สายสิญจน์:싸이씬]" --태국

태국 오랜 역사와 걸맞는 갖가지 전통 의식. 관습등을 엿 볼수 있는데, 그 중에서 "싸이씬[สายสิญจน์]" 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특히 태국불교 의식때 사람들의 건강, 복을 빌어주면서, 손목에 묶어줍니다. 또한 이제 갖 불교계 입문한 태국 승려들은 엄지와 검지 흰실을 연결해서 수계의식을 하죠. 태국 사람들이 생각 하는 싸이씬의 의미는 영혼과 연결하는 역활을 하고, 손목에 묶여 있는 둥근 모양은 살아 생전에 많은 덕을 쌓는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위험으로 부터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싸이씬을 하게 되면 3일~5일 이상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 동부[라오스 근처]에서는 아직도 가가호마다 어른들은 자식이나 손자들에게 싸이씬을 달아 줍니다. 현재 태국 사람이 생각 하는 싸이씬은? 그 ..

태국 여대생 겸 배우เอมี่[애미] 파격적인 의상--태국--

행사장에 참석한 대학생[4년] 겸 배우 [เอมี่[예명: 애미] โชติรส สุริยะวงศ์[초띠롣 쑤리양] 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행 사장을 참석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어찌나 파격적이던지... 이날 행사장에는 다수의 배우들 가운데 단연 눈에 확~~ 띄는등 요즘 태국에서 뜨는 뉴스거리가 되고 있답니다. เอมี่[애미] 는 대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포르노" 배우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등.. 주변의 시선은 그리 곱지만은 안지만, 역시 거시기 배우답게 주변의 시선은 조금도 아랑곳 하지 않죠... 태국은 포르노 배우로써 활동은 금지 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시 벌금과 사회봉사활동을 해야 합니다. 심한 경우 유치장 신세를 지는 경우도 있죠. 과연 한국 같으면 어땠을까요? 음..... 상상하기 ..

태국에서 보는 "연[ว่าว]" 날리기 축제--[태국]

태국은 수백년동안 1년중 3월~4월 사이에 연 날리기[การเล่นว่าว ; 깐 렌 와오] 축제를 합니다. [태국은 3월~4월 사이에 가장 바람이 많이 불죠] 큰 공원[태국어; 수언]이나 광장등에서 화려한 색상을 하늘 높이 올려 한해 액운을 날리고 새로운 복을 기원하죠. 태국 연날리기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중국에서 넘어온듯 합니다...특히 그 화려함을 보았을때 중국의 연과 아주 흡사합니다. 연을 하늘 높이 올리고 두손 모아 눈을 감고 복을 기원하는 태국인들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저는 4년째 접어든 태국 생활 동안 딱 1번 대회를 보았지요... 하늘이 온통 화려한 연 들로 가득합니다. 관광 대국 답게 해 마다 대회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외화 벌이에 한 몫을 하고 있죠.. 한국도 대회에 참가..

한국 김치로 태국 사람과 친해지기....--태국

한국 사람은 김치 없인 못살죠... 저 또한 태국에서 살지만, 김치를 꼭 먹어줘야 합니다..히히 그런데 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김치는 아주 좋은 음식으로 평을 받고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은 포기 김치를 구입해서 먹습니다.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 본적도 있지만,헉...ㅜㅜ 이렇게 슬픈 음식[김치]가 될줄이야.. 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김치는 건강식품 입니다. 특히 여성들[대학생]들 사이에서 한국 김치는 다어어트 식품으로 크게 알려져 있지요. 그래서 태국 사람들에게 김치를 선물하면, 특별한 친밀감을 가질 수 있기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문제는 김치가 너무 짜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사실 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치중에는 맛이 짜다는 느낌을 저도 많이 받거든요. 한국에서 먹었던 맛과는 많은..

태국 여성들은 사랑의 묘약인 " 초코렛"을 즐겨 먹는다..--태국

오늘 따라 먹는 즐거움에 대한 웃음을 짖고 있습니다. 태국에 살면서 제 식생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식가는 아니거든요..^^:: 무엇인든 시작은 궁금증에서 부터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궁금하다 싶으면, 묻고 이해를 해야 직성이 풀리니 말입니다. 누구나 특별히 싫어하지 않는 식품중에 "초코렛" 이 있습니다. 태국은 열대아로 인해 과일의 천국 이고, 코코넛 이외 카카오도 자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천해 조건때문에 굶어 죽는 경우는 극히 없습니다. 어딜가나 과일이 있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쉽게 음식을 섭취할수 있으니깐 말이죠. 제가 한국에 있을때 초코렛은 거의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만, 이곳 태국에서는 초코렛을 즐겨 먹습니다..헉. 그리고 특히 태국 ..

사과+치즈=? 무슨 맛일까요? 태국에서 배운 이상한 식습관--태국

저는 사과/치즈를 좋아 하지 않았었죠..그런데 지금은 사과/치즈가 있어야 잘 먹습니다.. [헉..] 어느날 태국 방콕 까르프[까프]에서 물건을 사는 도중 이상한것을 보았죠. 젊은 여성 2명이 사과를 쪼개더니 그 위에 치즈를 올려 놓고 먹는게 아니겠습니까? 제가 치즈는 지금까지 살면서 태국에서 가장 많이 먹어 보지 않았었나 쉽을 정도로 치즈를 가끔 먹습니다. 그것도 사과를 작게 썰어서 위에 치즈를 올려 놓고 말이죠...히히히 혹시 먹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설마 하시는 분들은 한번 먹어 보시라고 글 올립니다. 우선 사과는 푸른색이 나는 사과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치즈는 덩어리 치즈 좋은걸로 [이거 비싸더군요.] 사과 조각은 크게 8등분으로 썰어 놓고 다시 한조각을 5개로 썰면, 작은 조각이 됩니다...^..

태국쇼걸 스테이지를 이용한 " 잡지 화보 촬영" 음...... 남잔가? 여잔가?--태국

아주 가끔 잡지화보에 등장하는 모델 입니다만, 섹쉬한 여자라고는 하지만 어째 남자 같다는 느낌이 확~~!! 밀려 오네요... 수쿰빗 로드에서 앰퍼리움 가는 방향으로 4거리 왼쪽에 "카우보이 로드" 가 있습니다. 이곳은 태국 여성들중 전문으로 춤을 추고 남자를 유혹하죠. 입구에서 약 50미터까지 양쪽 옆으로 빠가 즐비한 곳입니다. 이곳은 외국인들을 상대 하는 곳이여서 길을 걸을때는 별로 위험하지 않습니다만, 절대 컵에 따라주는 물을 마시지 말것 ! 갑자기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렸는데요. 최근들어 태국 잡지 모델 컨셉이 도발적이고 해외 여행객들을 유혹하는 화보집이 자주 등장합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나는 태국에서 " 나이만" 먹고 있었답니다...흑흑..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이만 먹고 있다고 느낀곳이 태국이죠.. 나름데로 젊게 살아가고 있다고 했지만, 어느정도 태국생활에 익숙해지고 이런저런 태국 생존 방법이라든가? 아니면 내 스스로가 얼마나 진솔하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확인 하게된 곳이 태국입니다.. 3년전 태국 생활 3개월쯤 되었을때, 태국에서 체류중인 한국분 한분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었죠. 저는 뭐`~ 이런 저런 궁금한게 많았지만 한국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었던 터라 별 다른 물음을 하지 않았지만, 문득 그 한국 분이 그러더군요.... 태국에서 잘 사는 방법이 무엇인줄 아는가? 잉? [뭔소리 하자는거지] 그때 손에는 땡못 을 먹고 있었고, 날씨도 워낙 더웠던 지라... 왠지 모를 추상적인 이야기 같다는 느낌이 들어 잠시 스스로 어색했었죠... " 어떻..

너무 오래된 추억 "팝송"과 함께 보낸 3년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휴~~~ 학창시절 그져 음악이 좋아서 춤이 좋아서 친구들과 함께 듣던 음악 서로 음악다방 DJ를 해보겠노라고 목소리 다듬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늘따라 그때 생각이 떠올라 ... 몇 곡 올려 봅니다.. YouTube에는 없는게 없네요...역쉬~~~그때 그 친구들 지금쯤 40을 코앞에 두고 있을텐데... 잘 사는지... 잠시 87년도 추억에 빠져 봅니다.... Fantasy Boy New -- [Baccara] Modern Talking - Atlantis is Calling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1986)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re My Soul (Kultnacht) London Boys ..

태국에서 경험했던 조선족 사람들....태국

태국에서 일을 하다보면 가끔 접할수 있는 사람들중에 조선족이 있더군요. 대부분 연변 사람들이라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보입니다. 조선족 남녀 총 200여명 정도 태국내 체류해 있고, 95%이상이 여성들입니다. 남자분들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태국은 남자들이 할 일 찾기가 어려워서 중국 조선족 남자들이 태국으로 오는것을 꺼려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조선족 여성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분들은 한인식당이나 한국인 주택에서 가정부 생활을 하는 경우가 있고, 나머지 젊은 여성들은 한국인 경영하는 회사나 서비스업종에 종사를 하더군요.. 저도 잠시 동안 조선족을 채용 했었죠.... 태국 말보다는 한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 참 좋았죠...^^:: 주변 한국인들 조선족에 ..

파타야 가는 버스안에서 생긴 웃지 못할 사건중에 "사건"--태국

고속버스 안에서 생겼던 "사건" ㅜㅜ 태국에서 저는 수 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이건 어쩔수 없는...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일 중에 하나를 가볍게 소개할까 합니다... 에거~~~ 이글을 쓰면서 괜실히 "쩍팔리다" 는 생각을 하면서.. 옆에는 사발커피를 올려 놓고 잠시 고민에 빠져 이글을 써 말어? 고민 삼매경에 빠져있다가 " 그래~~ 뭐 그냥 쓰자... 뭐 어때 ㅋㅋㅋ 이런 단순함"을 머리위에 올려 놓고 글을 씁니다요... 저는 특히 초창기에 많은 실수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들은 전부 사실이구요..ㅋㅋㅋㅋ 에거~~~@.@ 3년전 그러니까 일을 해보겠다고 떠났던 그 쯤에 태국어 문제가 심각해서... 어렵게 수소문 끝에 책을 구할수가 있었죠. 그런데 이 책을 받으려면 제가 직접 파타야를 ..

한국에도 태국 거리 음식이 등장하면 좋을까요???

#지금 보시는 이미지는 앞으로 소개할 태국음식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매력적인 태국 음식을 앞으로 소개 할까 합니다. 갑자기 태국 음식 소개라니? 태국은 음식 천국 입니다. 그 맛이 아주 일품이죠.. 이런 음식을 소개하는 책자도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제가 뜬금없이 이글을 쓰는 이유는.... 한국에도 태국 전문 음식점이 있습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맛은~~ 별로 라는 결론을 내렸죠. 태국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였습니다.... 사실 몇몇 음식점을 찾아가서 먹어 보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앞 세웠던 적이 있지요... 한국도 길거리 음식하면 어느나라 뒤지지 않죠... 이것도 하나의 문화입니다만. 태국 거리 음식을 한국에서 만들고 판매를 한다면,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

황병기"미궁"을 태국 사람들에게 들려줬던 "사건" @.@ ~~!!--태국

[저작권 관계로 오디오 파일을 직접 올리지 못했구요. 끈기를 가지고 들어 보시길....] 오디오 출처: http://blog.paran.com/keumsian/15728763 에헴~~ 지금 이야기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그렇지만 저는 한참 웃었던 일중에 하나를 살짝 공개 할까 합니다. ^^:: 제 취미중에 하나는 국악듣는 것이죠. 정말 국악을 좋아 합니다. 특히 대금, 가야금 소리를 좋아 합니다. --중략-- 그런데 이런 취미때문에 웃지 못할 사건 하나를 만들었던 기역이 납니다.[쿨꺽 쿨꺽~ 물먹는소리] 태국은 미신을 믿는 나라 입니다. 어느 곳에나 귀신이 산다고 하죠. 사건은 이렇습니다. 제가 사는 콘도 5층에 어느 하루는 옆 집에 사는 태국 사람들이 제 집에 모인적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날....

태국 대학생 "FM 교복 스타일" 이게 진짠데...태국

태국 대학생들 깔끔한 스타일 넘 이쁘고 시원 시원 합니다. 으아~~ 저 환한 웃음.... 원래 대학생 교복은 치마 길이기 발목까지 옵니다. 그런데 저런 모습 보기가 아주 힘들죠. 아주 ~가끔 보입니다. 그런데 남자들 교복이 조금 깹니다. 조금 안 어울리죠.. 바지가 골반까지 오는데요... 좀 뭔가 부족한 느낌.. 혹시 길을 걷다 저런 모습을 한 여 대학생을 보시면 후딱 뛰어가서 차한잔 하시길... 정말 순수 합니다. 짝퉁 대학생에 관한 내용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미지와 글 내용과 너무 달라 삭제 하였습니다. [papam.net @ Happy Togetther/roh.j]

2007년 달력에 등장하는 누드모델들 ปฏิทินลีโอ[빠띠-띤-리오]---태국

사진을 올릴까 말까 잠깐 고민했습니다요? 혹시나 해서 말이죠. 크게 문제될 사진은 없어보여서 사진을 추려서 올려 봅니다. 태국 달력에는 기본적으로 국왕 사진이 항상 등장하죠. 그렇지만 관공서, 은행 등에서 나눠주는 달력의 경우는 그렇지만, 이외 달력은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약간은 애로틱한 포즈와 살짝 가슴가려 더욱더 궁금하게 만드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사진은 아프리카를 뒷배경으로 했던데요. 왼지 잘 어울리는 포즈라는 것이죠. 그리고 생김새가 어찌나 적극적이던지.... @.@ 얼굴형은 북쪽지방 사람 얼굴 이라 보여집니다. 구릿빛 피누가 너무 아름다운 .....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구릿빛 피부를 가진 모델"จั๊กจั่น" 혹시 사진빨 아니겠지?--태국

2007년은 새로운 모델 발굴의 해 인가 봅니다? 예전 같지않게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 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태국 사람들은 피부가 검은색이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제 대답은 "아니요" 태국 사람들 특히 여성분들은 구릿빛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상당히 탄력있어 보이는 피부결을 가지고 있지만 부끄러워 합니다. @.@ 하얀 피부색 가진 사람을 부러워 하지만 ... 제 개인적인 눈으로 봐선 피부는 정말 탄력있고 아름 다운데..... 지금 보이는 사진은 จั๊กจั่น[짝-짠] 이라는 모델 입니다. 메인 잡지 사진과는 약간 달라 보입니다. " 이런 혹시 사진빨? -.-#" 앞으로 활동 기대해 볼랍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태국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모델 2명--태국

지금 보이시는 모델겸 배우들은 현재 태국 유명 잡지 화장품 CF 고정 출현자 들이죠. 어찌나 외모가 적극적이던지...... @.@ พอลล่า&พิ้งค์กี้ [퍼-ㄴ람/핑끼] 두 모델입니다. 아무리 봐도 태국인 처럼 안보입니다. 아마도 혼혈아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추울때 더운 사진?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태국 길거리 음식"ขนมลา [카놈-라] " 코코넛원유 새로운 맛 신기하다--태국

태국 제래시장에서 또 한가지 볼만한 음식은 "ขนมลา khanom la [카놈-라]" 입니다. 코코넛 흰색원유를 가지고 만드는데요. 원반형 후라이펜?에 둥굴게 뿌리면 쇠막대기로 둘둘 말아 올리더군요. 어찌나 재미 있어 보이던지.... 맛도 아주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가격은 봉지안에 5개가 들어 있는데요 10바트 정도 합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

태국 길거리 음식 "ขนมถังแตก--[카놈-탕 택] " 입니다. 캬~~ 달다 달어... 태국

태국은 음식 천국 입니다. 그 다양함은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많죠. 태국 여행중 제래시장 여행 해보신분들 많지 않을 겁니다. 찾기도 힘들고 막상 가보면 입구 찾기도 뭣하죠...^^ 지금 보시는 "ขนมถังแตก--khanom tang taek[카놈-탕 택]" 일종에 팬케익 입니다. 빵이 상당히 부드럽고 달콤하죠. 크기도 크지만 혼자먹기는 좀 부담 스럽구요. 남녀 두분이서 걸으면서 드시기엔 아주 좋은 거리 음식 입니다. 가격은 약 50~80바트 사이 입니다. 어디나 그렇지만 사람 봐가면서 가격이 결정 됩니다. ㅋㅋㅋ 제 입맛에는 조금 달다는 느낌이 있지만 빵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맛보지 못한 그런 맛입니다. [papam.net @ Happy Together/roh.j]